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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업주와 이용자의 편의성 극대화, 선불결제시스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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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불어 닥친 노하드시스템 열풍과 함께 선불결제시스템이 또 다른 운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. 업주가 직접 매출관리를 담당했던 종전과 달리, 선불결제기기와 관리프로그램의 연동으로 보다 빠른 정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. 일각에서는 매장의 자본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, 현재 사용하는 업주의 대부분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.
![](http://joymachine.kr/customer/newsdata/201406131.jpg)
선불결제기는 관리프로그램과 연동을 위해 국내 관련 기업이 여러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. 이를테면 리더스소프트의 멀티셀프나 게토로 유명한 엔매디어플랫폼의 GT터치, 조이칸과 연동된 엔조이소프트의 조이머신이 대표적이다.
![](http://joymachine.kr/customer/newsdata/201406132.jpg)
이러한 시스템 덕분이 설치 매장은 카운터 업무를 줄이면서 또 다른 매장 콘텐츠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. 또 점차 자동화 시스템이 다양화될수록 매해 관행처럼 반복해 왔던 근무자 인력난에도 기여할 수 있어, 업주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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